Letter To Myself

특정시간대의 1비트코인의 가격.(기준 환율 1088.00원/달러)


만약, 외국인투자자가 미국내 코인거래소에서 11,215달러로 1비트코인을 구입후, 국내 코인거래소에 1비트코인을 팔면 13,330,667원을 받음.

13,330,667원을 국내 은행을 통해서 달러송금(1098.60원/달러)을 하면 12,134달러

환차익으로 919달러를 벌게 됨.(수수료 최대 19달러, 환차익 900달러, 900/11215 = 8% )

물론 순수하게 이런 거래를 하면 외국환 관련 법에 저촉 될테지만... 이미 국내에 투자(직접, 간접)를 하고 있는 외국인의 경우에 국내 매출(영업,금융상품수익,등등)에 희석시킨다면 충분히 위와 같은 거래를 숨겨서 진행할수 있을거라 봄.


내국인의 경우에도 가능함. 비트코인을 국내에 팔때 보유한 비트코인에 대한 취득소명이 없음(외국친구로 부터 선물 받았다라는...)

따라서 달러(or 엔화, 위안화, 유료화, 등등)로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과정을 숨길수 있다면 그 뒤의 절차는 하이패스.

단, 적발될시에는 외환관리법(형량이 강력범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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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서술한 방법이 규제 없이 진행된다면, 외환위기 수준의 크리티컬을 맞이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정상적으로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직접,간접)를 하는 경우에는 국내 경제에 플러스 영향이지만, 가상화폐를 통해 수분~수십분~수일 안에 환차익을 계속 굴린다면 그 결과는......


국내 거래소간, 국내외거래소간의 비트코인 가격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함. 현선물 차익거래 모델에 넣고 돌려보면 꽤 괜찮은 수익이 남.

(데이터 상에서는 수익이 나지만, 실제에서는 비가격 리스크가 너무 큼. 호가불안정, 체결불안정, 잔고반영불안정)

게다가 코인거래소가 고객예탁금에 대한 보장 따윈 없음.(예탁결제원은 댕댕이나 줘버린...)

그렇기에, 인출(현금or코인)에 대한 지급준비율이 100%일 리도 없음. 단 한번의 가격폭락(30%정도)으로 인출사태가 벌어지면 아마도 거래소 문닫고 먹튀가 100%

(제일 아이러니 한것은, 거래소가 보유한 코인과 현금에 있어서 대부분이 현금임. 만약 코인으로 대량 인출요구가 있을경우에 거래소는 해당 양 만큼의 코인을 사야하는데 이때에 코인을 사기 위해서는 코인 보유량이 큰 외국 거래소로 부터 사와야 함. 당연히 달러로 사야 하는데 이때 외환관리법에 저촉됨. 위에 서술한 환차익 세력이 국내에 코인을 계속 공급하는 경우에는 자체해결 가능함)

등록업체라 믿을수 있다고 한다면 너무나 순진한.... 흔해 빠진 일명 '바지사장' 세우면 끝.

거래를 위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등록업체가 꺼려져서 미등록업체를 이용한다면 사설ㅌㅌ와 다를바 없음.

국가가 인정한 금융상품이 아니기에 인허가 사항도, 관리감독 사항도 아닌 유사수신업체와 한치 다를바 없는 구조.

어제 뉴스에 적절한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한다는 정부발표... 과연 등록할 업체가 있을까 싶으다.

등록에 따른 각종 비용증가(세금, 인력, 등등)가 수수료 인상으로 귀결될것이며, 그보다 낮은 수수료를 내세울 미등록업체들...

지금도 수없이 많이 굴러가는 사설ㅌㅌ도 멀쩡한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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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실질적인 가치를 유추해 볼 수 있는것이 '채굴' 쪽 상황이다.

현재 신규블록 채굴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며, 코인거래에 따른 수수료를 먹기 위해 채굴기를 돌리는 상황임.

거래 승인의 90% 이상이 중국의 몇몇 채굴업자가 독식중. 수수료 먹은걸로 전기세 내는 형국...

만약, 코인의 거래가 거래소간에 이루어지고, 개인간 거래가 거의 없어지면 수수료로 먹고 사는 채굴쪽이 사라짐.

아니면, 거래소에 현금을 넣고, 시세차익 거래만 하고, 다시 현금을 인출하는 거래가 대다수가 되어도 채굴쪽은 사라짐.

채굴쪽이 사라지면, 비트코인의 실질 가치는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함. 지금까지 채굴에 들어간 비용만큼의 현재가치가 최고치가 됨.

현재 채굴에 사용되는 하드웨어는 주류가 ASIC , 극소수가 GPU .

(이 부분은 좀 더 자료를 찾아봐야 하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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